(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나쁜 녀석들2’의 출연진들이 계속해서 번복되면서 네티즌들이 ‘나쁜 녀석들1’에 대한 그리움을 표출하고 있다.
‘나쁜 녀석들’에는 본래 강하늘과 엄태구의 출연이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강하늘이 군입대를 이유로 하차를 선언하고 엄태구 또한 부상으로 인해 하차하게 되면서 ‘나쁜 녀석들2’는 계속해서 캐스팅 번복을 선언했다.
지수가 새롭게 ‘나쁜 녀석들2’에 합류했지만 이미 잇따른 하차로 지난 시즌의 팬들에게 비판을 받고 있다. 이에 ‘나쁜 녀석들1’을 시청했던 팬들은 “이렇게 계속 캐스팅 번복할거면 시즌1 멤버들을 불러와라”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나쁜 녀석들1’은 김상중, 마동석, 박해진, 조동혁 등이 출연해 방송 당시 큰 화제를 모은바 있다. 강력범죄를 저지른 이들을 모아 더 나쁜 악을 소탕하려 하는 강력계 형사와 나쁜 녀석들의 이야기로 나쁜놈대 나쁜놈의 신선한 컨셉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마동석과 조동혁 등 강렬한 남성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진짜 나쁜녀석들이 뭉쳤다’라는 평을 받았다.
그만큼 ‘나쁜 녀석들’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큰 가운데, 과연 ‘나쁜 녀석들2’가 잇따른 캐스팅 번복에 대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난 시즌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나쁜 녀석들2’는 현재 박중훈, 주진모, 최규화, 지수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나쁜 녀석들’에는 본래 강하늘과 엄태구의 출연이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강하늘이 군입대를 이유로 하차를 선언하고 엄태구 또한 부상으로 인해 하차하게 되면서 ‘나쁜 녀석들2’는 계속해서 캐스팅 번복을 선언했다.
지수가 새롭게 ‘나쁜 녀석들2’에 합류했지만 이미 잇따른 하차로 지난 시즌의 팬들에게 비판을 받고 있다. 이에 ‘나쁜 녀석들1’을 시청했던 팬들은 “이렇게 계속 캐스팅 번복할거면 시즌1 멤버들을 불러와라”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나쁜 녀석들1’은 김상중, 마동석, 박해진, 조동혁 등이 출연해 방송 당시 큰 화제를 모은바 있다. 강력범죄를 저지른 이들을 모아 더 나쁜 악을 소탕하려 하는 강력계 형사와 나쁜 녀석들의 이야기로 나쁜놈대 나쁜놈의 신선한 컨셉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마동석과 조동혁 등 강렬한 남성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진짜 나쁜녀석들이 뭉쳤다’라는 평을 받았다.
그만큼 ‘나쁜 녀석들’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큰 가운데, 과연 ‘나쁜 녀석들2’가 잇따른 캐스팅 번복에 대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난 시즌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9 11: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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