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백(남주혁)이 소아(신세경)과 위험에서 지켜 주기로 손가락을 걸고 약속을 했다.
1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신(神)므파탈 로맨스 ‘하백의 신부’ 에서는 하백(남주혁)과 비렴(공명)이 신석에 대해 얘기하는 가운데 소아는 비렴의 물의 고문을 버텨냈다.
힘겹게 정신을 차린 그녀는 비렴(공명)에게 다가가 따귀를 날렸다. 이어 하백(남주혁)에게는 원망스런 눈빛을 보낸 뒤 자리를 떠났다.
나중에 소아(신세경)을 만난 하백(남주혁)은 소아에게 다시는 위험에 빠뜨리지 않겠다고 손가락을 걸고 약속했다.
무라(정수정)과 비렴(공명)을 만난 하백은 신석이 왜 사라지게 되었는지 이유를 듣게 되고 그것은 무라와 공명이 싸우는 가운데 무라의 신석을 잃어버리게 되었다는 얘기를 듣게 됐다.
소아는 돌밭을 팔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며 하백과의 갈등이 점점 깊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8 23: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