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외부자들’에서 전여옥이 박 전 대통령의 건강 이상설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에서는 수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의 건강 이상설에 대해 다뤄 이목이 집중됐다.
이날 방송에서 전여옥은 “박근혜 전 대통령은 더위를 잘 타지 않는다”라고 말하며 눈길을 끌었다.
전여옥은 “박 전 대통령은 평소 더위를 타지 않아 여름에도 에어컨을 켜지 않는 편이어서 주변 보좌관들이 힘들어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전여옥은 “사저에 있는 오래된 구식 에어컨도 청렴해서가 아니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필요가 없어서 그대로 둔 것”이라고 언급했다.
전여옥은 이와 같이 언급하며 박 전 대통령이 더위로 힘들어할 것이라는 세간의 소문을 일축했다.
이에 진중권은 “박 전 대통령이 법정에 있는 에어컨을 힘들어한다는 보도가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채널A ‘외부자들’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18일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에서는 수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의 건강 이상설에 대해 다뤄 이목이 집중됐다.
이날 방송에서 전여옥은 “박근혜 전 대통령은 더위를 잘 타지 않는다”라고 말하며 눈길을 끌었다.
전여옥은 “박 전 대통령은 평소 더위를 타지 않아 여름에도 에어컨을 켜지 않는 편이어서 주변 보좌관들이 힘들어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전여옥은 “사저에 있는 오래된 구식 에어컨도 청렴해서가 아니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필요가 없어서 그대로 둔 것”이라고 언급했다.
전여옥은 이와 같이 언급하며 박 전 대통령이 더위로 힘들어할 것이라는 세간의 소문을 일축했다.
이에 진중권은 “박 전 대통령이 법정에 있는 에어컨을 힘들어한다는 보도가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8 23: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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