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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리뷰] ‘2TV 생생정보’, 여름 보양식 갯장어의 변신…‘삼색 삼맛’

트위터로 보내기 TV리포팅 포토 슬라이드 기사최종편집: 2017년07월18일 19시12분    /    김지웅 (reporter@topstarnews.co.kr)기자 
[톱스타뉴스=김지웅 기자] 
‘2TV 생생정보’에서는 갯장어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들이 소개됐다.
 
18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의 ‘삼색 삼맛’ 코너에서는 여름 보양식의 최고라고 손꼽히는 갯장어를 활용한 색다른 요리들이 소개됐다.
 
KBS2 ‘생생정보’ / KBS2 ‘생생정보’ 방송 캡처
KBS2 ‘생생정보’ / KBS2 ‘생생정보’ 방송 캡처 TV리포팅 포토 슬라이드

 
이날 첫 번째로 소개된 갯장어 요리는 바로 갯장어 회이다.
 
보통 갯장어는 구워서 많이들 먹는데, 여러가지 채소와 갯장어 회, 초장을 섞어 버무려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라고 한다.
 
특히 갯장어 특유의 맛 때문에 그 맛을 한 번이라도 본 손님은 계속해서 찾게 된다고 한다.
 
또한 갯장어는 뼈가 세서 두툼하게 써는 것 보다 4~5mm로 썰어야 먹기도 좋고 고소한 맛이 나며 감칠맛 난다고 한다.
 
두 번째로 소개된 갯장어 요리는 바로 갯장어 탕.
 
갯장어 탕은 갯장어의 껍질, 머리, 꼬리, 뼈를 푹 고아서 우거지를 넣어 끓인 음식으로 기름지지도 않고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라고 한다.
 
특히 갯장어의 껍질은 원기 회복의 기능이 있고 콘드로이틴이 함유돼 있어 노화 방지에 탁월한 효과를 지니고 있다.
 
푹 고아낸 갯장어의 뼈와 살은 식감을 위해 채에 곱게 걸러준 후 된장에 무친 숙주, 고사리, 시래기 등을 넣고 시원한 맛을 높여줄 파를 투하한 후 30분 정도 끓여주면 갯장어 탕이 완성된다.
 
세 번째로 소개된 갯장어 요리는 갯장어 샤부샤부이다.
 
깊은 맛이 난다는 갯장어 샤부샤부는 채소와 멸치를 넣고 탕귀와 감초까지 넣고 우려낸 육수에 갯장어 뼈와 노화방지에 좋은 갯장어 껍질까지 넣어준 후 3시간정도 푹 끓여준다.
 
이후 둥굴레와 연자를 넣어주면 이 집만의 구수하고 담백한 국물 맛이 우러나게 된다. 특히 둥굴레는 남성의 기력 회복에 효과적이며 연자는 여성의 부인병에 좋다고 한다.
 
여기에 전복, 가리비, 대합, 키조개, 아귀, 돌문어까지 준비한 후 100번 이상의 칼질로 잘게 썰어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맛을 살려주면 이 집만의 갯장어 샤부샤부가 완성된다.
 
네 번째로 소개된 갯장어 요리는 갯장어 물회와 무침.
 
시원한 육수가 얹어진 갯장어 물회에 소면, 밥을 말아 먹으면 별미로 통하는 데, 갯장어의 새콤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파인애플 식초, 배, 매운 고추가 들어간 양념에 초장이 들어가면 새콤달콤한 비법 육수가 된다.
 
한편, ‘2TV 생생정보’는 매주 월-금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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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 2017년07월18일 19시12분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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