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생방송 투데이’, 부산 동구의 3,500원 물밀면-비빔밀면 소개로 시선 강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특별한 맛 집을 찾았다.
 
18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의 ‘이 맛에 산다’에서는 부산광역시 동구의 한 식당에 방문했다.
 
해당 식당은 32년이 된 장인의 식당이었다.
 
SBS ‘생방송 투데이’ 방송 캡처
SBS ‘생방송 투데이’ 방송 캡처
 
또한 단 돈 3,500원(삼천 오백 원, 3천 5백 원)에 물밀면과 비빔밀면을 소개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 식당에는 손이 다친 손님도, 머리하다 온 손님들도 있었다. 각자 사정이 있음에도 포기할 수 없는 맛이 있다는 것.
 
또한 10년 이상 방문한 손님이 과거에는 2,500원에 판매했다고 공개해 보는 이들이 놀라게 했다.
 
이에 주인장은 원래 2,000원에 판매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 집은 밀가루8, 고구마전분2의 비율로 면을 만들었다. 고구마전분이 들어가면 더욱 쫄깃해진다는 것.
 
주인장의 이러한 설명은 시청자의 방문 욕구가 높아지게 했다.
 
한편, SBS ‘생방송 투데이’는 평일 오후 6시 4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