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엑소(EXO) 찬열이 정규 4집 앨범 ‘THE WAR’의 선주문 80만장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18일 오전 엑소(EXO)는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그랜드 워커힐 서울 애스톤 하우스에서 정규 4집 ‘THE WAR’(더 워)의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엑소(EXO)의 타이틀 곡 ‘KO KO BOP’은 영미권 어린이들의 리듬놀이 ‘Down Down Baby’에서 모티브를 얻어 탄생한 곡이다. 리드미컬한 레게 기타와 무게감 있는 베이스 사운드의 조화가 매력적인 에너제틱한 레게 팝 곡이다. 멤버 첸, 찬열, 백현이 작사에 참여했으며, 피할 수 없는 운면적인 전쟁을 앞둔 밤, 수줍어하지 말고 리듬에 따라 춤추며 마지막 이 밤을 함께 하자는 내용을 담은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또한, 곡명 ‘KO KO BOP’은 재미있는 발음을 가진 ‘KO KO’와 음악에 맞춰 추는 춤을 의미하는 ‘BOP’이 결합된 단어로, 리듬에 맞춰 신나게 추는 춤이라는 뜻을 부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 날 찬열은 선주문 80만장과 ‘늑대와 미녀’ 1억뷰 달성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찬열은 “오늘 기자회견을 준비하면서 선주문 80만장이라는 기사를 보게 됐다. 이에 같이 있던 멤버들과 함께 자축했다. 어떻게 보면 뿌듯하고, 어떻게 보면 영광스러울 수 있는데 무엇보다 감사하다는 말을 먼저 드리고 싶었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늑대와 미녀’를 비롯해 이렇게 기록을 세우는 모든 것들이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면서 두고두고 생각날 영광스럽고 좋은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더불어 그는 “저희 부모님께서 정말 좋아하셨다. 아침에 전화도 주셨다. 정말 감사하다”고 말하며 활짝 웃어보였다.
한편, 엑소(EXO)는 오는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 해 컴백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18일 오전 엑소(EXO)는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그랜드 워커힐 서울 애스톤 하우스에서 정규 4집 ‘THE WAR’(더 워)의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엑소(EXO)의 타이틀 곡 ‘KO KO BOP’은 영미권 어린이들의 리듬놀이 ‘Down Down Baby’에서 모티브를 얻어 탄생한 곡이다. 리드미컬한 레게 기타와 무게감 있는 베이스 사운드의 조화가 매력적인 에너제틱한 레게 팝 곡이다. 멤버 첸, 찬열, 백현이 작사에 참여했으며, 피할 수 없는 운면적인 전쟁을 앞둔 밤, 수줍어하지 말고 리듬에 따라 춤추며 마지막 이 밤을 함께 하자는 내용을 담은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또한, 곡명 ‘KO KO BOP’은 재미있는 발음을 가진 ‘KO KO’와 음악에 맞춰 추는 춤을 의미하는 ‘BOP’이 결합된 단어로, 리듬에 맞춰 신나게 추는 춤이라는 뜻을 부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 날 찬열은 선주문 80만장과 ‘늑대와 미녀’ 1억뷰 달성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찬열은 “오늘 기자회견을 준비하면서 선주문 80만장이라는 기사를 보게 됐다. 이에 같이 있던 멤버들과 함께 자축했다. 어떻게 보면 뿌듯하고, 어떻게 보면 영광스러울 수 있는데 무엇보다 감사하다는 말을 먼저 드리고 싶었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늑대와 미녀’를 비롯해 이렇게 기록을 세우는 모든 것들이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면서 두고두고 생각날 영광스럽고 좋은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더불어 그는 “저희 부모님께서 정말 좋아하셨다. 아침에 전화도 주셨다. 정말 감사하다”고 말하며 활짝 웃어보였다.
한편, 엑소(EXO)는 오는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 해 컴백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8 14: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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