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덩케르크’가 영화순위 예매율 부분에서 1위로 올라섰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덩케르크’는 33.8%의 비율로 예매율 1위를 등극했다. 이전에 ‘스파이더맨 : 홈커밍’이 압도적으로 차지하고 있던 예매율 1위 부분을 ‘덩케르크’가 차지하면서 예매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이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작품인 ‘인터스텔라’는 아이맥스관을 예매하기 위한 전쟁을 치뤄야 했다. 심지어 조조영화부터 심야영화까지 아이맥관은 모두 매진을 기록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에 이어 이번 ‘덩케르크’도 벌써부터 아이맥스 관을 예매하기 위한 ‘예매전쟁’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오픈된 용산, 왕십리 등의 아이맥스관의 명당자리은 모두 예매가 완료된 상태다.
개봉 전부터 예매전쟁을 예고하고 있는 ‘덩케르크’가 이번에는 또 어떤 기록을 세울지 기대가 모인다.
‘덩케르크’이외에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들이 예매율 부분에서 다수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군함도’는 17%로 2위, ‘택시운전사’는 15.1%로 3위를 차지했다. 하반기 여름 개봉을 앞둔 영화들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벌써부터 예매율로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한편, ‘덩케르크’는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덩케르크’는 33.8%의 비율로 예매율 1위를 등극했다. 이전에 ‘스파이더맨 : 홈커밍’이 압도적으로 차지하고 있던 예매율 1위 부분을 ‘덩케르크’가 차지하면서 예매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이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작품인 ‘인터스텔라’는 아이맥스관을 예매하기 위한 전쟁을 치뤄야 했다. 심지어 조조영화부터 심야영화까지 아이맥관은 모두 매진을 기록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에 이어 이번 ‘덩케르크’도 벌써부터 아이맥스 관을 예매하기 위한 ‘예매전쟁’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오픈된 용산, 왕십리 등의 아이맥스관의 명당자리은 모두 예매가 완료된 상태다.
개봉 전부터 예매전쟁을 예고하고 있는 ‘덩케르크’가 이번에는 또 어떤 기록을 세울지 기대가 모인다.
‘덩케르크’이외에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들이 예매율 부분에서 다수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군함도’는 17%로 2위, ‘택시운전사’는 15.1%로 3위를 차지했다. 하반기 여름 개봉을 앞둔 영화들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벌써부터 예매율로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8 14: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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