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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덩이 프로젝트’, 벌써 300만 뷰 뜨거운 반응…‘윤종신-헨리-박재정-마크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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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신개념 음악 예능 프로그램 ‘눈덩이 프로젝트’가 300만 뷰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모으고 있어 화제다.
 
지난달 28일(수) 오전 11시 네이버 TV와 V LIVE(V앱)에서 첫 공개된 ‘눈덩이 프로젝트’는 18일(화) 기준 네이버 TV 전체 재생수 3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해 ‘SM-미스틱’ 첫 컬래버레이션의 대박 흥행을 알렸다.
 

‘눈덩이 프로젝트’ / ‘눈덩이 프로젝트’ 제공
‘눈덩이 프로젝트’ / ‘눈덩이 프로젝트’ 제공
 
이러한 대박 흥행을 입증하듯이 전체 300만 뷰를 돌파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또한, 윤종신, 박재정, 헨리, 마크에 이어, 하림과 조정치까지 ‘눈덩이 프로젝트’에 합류를 시도하여 눈덩이처럼 커져가는 프로젝트 규모가 어디까지 커지게 될지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눈덩이 프로젝트’의 멤버들이 연습 한번 없이 즉석에서 합을 맞추고는 완벽한 합주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멤버들의 음악적 감각과 천재성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에, 21일(금) 낮 12시에 공개되는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 곡 ‘레모네이드 러브’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눈덩이 프로젝트’ 제작진은 “’눈덩이 프로젝트’에 대한 큰 사랑에 감사드린다. 18일 Mnet에서 방송될 3회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21일 금요일 첫 컬래버레이션 ‘레모네이드 러브’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될 예정이다.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만큼 우리 모두의 새로운 추억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SM과 미스틱의 첫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눈덩이 프로젝트’는 Mnet에서 18일 화요일 밤 9시에 3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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