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산다라박이 청순한 외모를 과시했다.
지난 7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열일!!! >.< good job everybody good job!!! 퇴근길 빗길운전 조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이쁨”, “이 언닌 변하지를 않네”, “아이 참 곱다”, “언니가 진짜 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산다라박은 ‘세모방’의 고정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
지난 7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열일!!! >.< good job everybody good job!!! 퇴근길 빗길운전 조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이쁨”, “이 언닌 변하지를 않네”, “아이 참 곱다”, “언니가 진짜 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8 1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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