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네이버 화요웹툰 노블레스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꾸준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노블레스 467회차가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화요웹툰으로 요일에 맞춰 새로운 이야기가 공개됐다. 노블레스는 현재 10년 이상 연재 많은 팬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는 작품으로 2007년을 시작으로 올해에도 계속 화요웹툰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노블레스’는 중세 뱀파이어 전설에서 차용한 귀족이라 불리는 초자연적 존재를 소재로 스토리를 구성했다. 820년 동안의 긴 수면기에서 깨어난 주인공 노블레스 라이와 그의 집사 프랑켄슈타인의 이야기를 중심축으로 해 귀족과 인간 조직 유니온과의 갈등, 학교 친구들 간의 에피소드, 유니온 장로 13명과의 싸움을 장엄하게 묘사하고 있다.
이런 부분에서 많은 팬들의 판타지를 자극하여 인기를 누리고 있을 것 이다. 또 ‘노블레스’의 진가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에서 찾을 수 있다.
‘노블레스’의 해외 반응을 알려 주기 위해 영문 댓글을 번역해서 업로드한 블로그를 살펴보면, 한결같이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들에 대한 찬사가 넘쳐나고 있다. ‘노블레스’의 인기는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8 08: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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