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백(남주혁)과 비렴(공명)의 신경전이 살벌했다.
1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신(神)므파탈 로맨스‘하백의 신부’에서는 드디어 인간계에서 재회한 하백과 비렴(공명)이 나왔다.
그 동안 하백(남주혁)은 인간계에 오기 전부터 “품위가 없고 믿을 수가 없다”는 이유로 비렴(공명)에 대한 불신을 내비쳐왔다.
그런 가운데 하백은 비렴에 앞서 무라(정수정)을 만나게 되고, 그가 신석을 돌려달라 하지만 비렴에게 먼저 받으라며 서둘러 자리를 떴다.
비렴은 무라(정수정)에게 “신석에 관한 한 너와 난 공범이라는 거 잊지마”라는 의미 심장한 이야기를 건넸다.
비렴(공명)은 소아(신세경)에게 자신의 편이 되면 예전에 주었던 반지보다 더 큰 반지를 주겠다고 말했지만 소아는 거절했다.
또 비렴은 소아가 거절하자 그를 위험에 빠뜨리고 하백의 신력을 시험했다.
한편,tvN 월화드라마‘하백의 신부’는 매주 월·화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1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신(神)므파탈 로맨스‘하백의 신부’에서는 드디어 인간계에서 재회한 하백과 비렴(공명)이 나왔다.
그 동안 하백(남주혁)은 인간계에 오기 전부터 “품위가 없고 믿을 수가 없다”는 이유로 비렴(공명)에 대한 불신을 내비쳐왔다.
그런 가운데 하백은 비렴에 앞서 무라(정수정)을 만나게 되고, 그가 신석을 돌려달라 하지만 비렴에게 먼저 받으라며 서둘러 자리를 떴다.
비렴은 무라(정수정)에게 “신석에 관한 한 너와 난 공범이라는 거 잊지마”라는 의미 심장한 이야기를 건넸다.
비렴(공명)은 소아(신세경)에게 자신의 편이 되면 예전에 주었던 반지보다 더 큰 반지를 주겠다고 말했지만 소아는 거절했다.
또 비렴은 소아가 거절하자 그를 위험에 빠뜨리고 하백의 신력을 시험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7 23: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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