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백(남주혁)이 신세경을 교통사고의 위험에서 구해냈다.
1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신(神)므파탈 로맨스‘하백의 신부’에서는 하백(남주혁)이 수상한 남자가 소아(신세경)의 브레이크를 망가뜨리는 것을 목격하고 자신이 직접 운전을 하겠다고 했다.
하백(남주혁)은 브레이크가 망가진 가운데 신력으로 위기를 모면하려 하지만 브레이크는 말을 듣지 않았다.
결국, 하백(남주혁)은 소아(신세경)을 차에서 구출하고사고 하백의 신력이 돌아 온 덕분에 가까스로 위기에서 벗어나게 됐다.
소아는 하백의 도움을 받고 함께 지내며 그의 자리를 크게 실감하게 됐다.
한편,tvN 월화드라마‘하백의 신부’는 매주 월·화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7 22: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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