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 토니안 콘서트를 조명했다.
1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토니안 콘서트 실황을 전했다.
오늘 방송에서 토니안은 걱정이 많은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지금까지는 H.O.T.-JTL과 같은 팀으로서 활동했지만 이번엔 혼자 해야 됐기 때문.
이에 그는 공연 전날에 잠도 못자고 뒤척이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 콘서트에는 토니엄마 뿐만 아니라 수홍아빠엄마 부부, 상민엄마 등도 참석해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이 콘서트에서 토니안은 ‘A better day’로 포문을 열였다.
그리고 이 무대에는 H.O.T.의 멤버이자 JTL의 멤버인 이재원이 함께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에 연정훈, 서장훈 등 스튜디오 출연진은 크게 감탄했다.
한편,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토니안 콘서트 실황을 전했다.
오늘 방송에서 토니안은 걱정이 많은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지금까지는 H.O.T.-JTL과 같은 팀으로서 활동했지만 이번엔 혼자 해야 됐기 때문.
이에 그는 공연 전날에 잠도 못자고 뒤척이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 콘서트에는 토니엄마 뿐만 아니라 수홍아빠엄마 부부, 상민엄마 등도 참석해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이 콘서트에서 토니안은 ‘A better day’로 포문을 열였다.
그리고 이 무대에는 H.O.T.의 멤버이자 JTL의 멤버인 이재원이 함께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에 연정훈, 서장훈 등 스튜디오 출연진은 크게 감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6 21: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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