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방송리뷰] ‘열린 음악회’ 캔-장미여관-거리의 시인들 노현태, 남다른 퍼포먼스로 시선 강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열린 음악회’ 캔-장미여관-거리의 시인들 노현태가 남다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16일 방송된 KBS ‘열린 음악회’ 1159회에는 캔-장미여관-거리의 시인들 노현태가 무대에 나섰다.
 
캔은 거리의 시인들의 노현태와 함께 ‘맨발의 청춘’을 선보였다
 
KBS ‘열린 음악회’ 방송 캡처
KBS ‘열린 음악회’ 방송 캡처
 
이어 캔은 자신의 대표곡인 ‘내 생에 봄날은’을 선보였다.
 
이 무대에서 그들은 선굵은 목소리와 가창력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후에는 장미여관이 ‘퇴근하겠습니다’와 ‘오빠라고 불러다오’를 연이어 선보였다.
 
이 무대에서 장미여관은 명불허전 실력을 선보여 크게 호평 받았다.
 
마지막으로 장미여관과 캔은 ‘영원한 친구’를 함께 열창했다.
 
이러한 그들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는 청중들에게 큰 선물이 됐다.
 
한편, KBS ‘열린 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