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복면가왕’ 멜론이 개그우먼 박지선을 꺾은 가운데, 그게 정체가 화두에 오르고 있다.
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MC햄버거에 도전하는 복면 가수들의 1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세 번째 대결에서는 ‘멜론‘과 ‘복숭아‘가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을 선곡해 달콤한 하모니를 선사했다. 대결의 승자는 ‘멜론’이었고, ‘복숭아’는 솔로곡으로 러블리즈의 ‘아츄’를 부르며 가면을 벗었다. ‘복숭아’의 정체는 박지선이었다.
한편,‘복면가왕’ 멜론의 정체를 두고 그의 비슷한 목소리를 가진 연예인 이름이 거론됐다. 시청자들이 멜론으로 추측한 연예인은 2AM 임슬옹, 배우 김민규와 박서준이다.
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MC햄버거에 도전하는 복면 가수들의 1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세 번째 대결에서는 ‘멜론‘과 ‘복숭아‘가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을 선곡해 달콤한 하모니를 선사했다. 대결의 승자는 ‘멜론’이었고, ‘복숭아’는 솔로곡으로 러블리즈의 ‘아츄’를 부르며 가면을 벗었다. ‘복숭아’의 정체는 박지선이었다.
한편,‘복면가왕’ 멜론의 정체를 두고 그의 비슷한 목소리를 가진 연예인 이름이 거론됐다. 시청자들이 멜론으로 추측한 연예인은 2AM 임슬옹, 배우 김민규와 박서준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6 1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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