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리뷰] ‘음악중심’ 박재정, 비오는 날 듣기 좋은 감성 발라드로 돌아왔다

(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박재정이 감성 발라드 ‘시력’으로 돌아왔다.
 
1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박재정이 ‘시력’으로 감미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박재정의 ‘시력’은 윤종신이 작사하고 015B 정석원이 작곡한 발라드로 가요계 감성 뮤지션 두 사람이 오직 박재정을 위해 만든 맞춤형 노래다.
 
    
또한 박재정은 폭발적인 가창력을 바탕으로 애절한 발라드인 ‘시력’을 소화해 비 오는 날 듣기 좋은 감미로운 선율로 관객들을 사로 잡았다.
 
한편, ‘쇼!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50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표미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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