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최고의 한방’ 윤시윤이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윤시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혹시 그거 알고 계시나요...? #잔망잔망 #아련아련 #따봉현재 를 만날 수 있는 날이 이제 일주일 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ㅠ 최선을 다해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윤시윤 배우와 최고의 한방 끝까지 함께 응원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옥상 위에 앉아 무언가를 골똘히 바라보고 있는 윤시윤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최고의 한방 너무 잘 보고 있어요”, “이제 곧 끝난다니 너무 아쉽네”, “항상 응원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고의 한방’은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 KBS2를 통해 방송된다.
윤시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혹시 그거 알고 계시나요...? #잔망잔망 #아련아련 #따봉현재 를 만날 수 있는 날이 이제 일주일 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ㅠ 최선을 다해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윤시윤 배우와 최고의 한방 끝까지 함께 응원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옥상 위에 앉아 무언가를 골똘히 바라보고 있는 윤시윤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최고의 한방 너무 잘 보고 있어요”, “이제 곧 끝난다니 너무 아쉽네”, “항상 응원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5 11: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