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스파이더맨: 홈 커밍’의 기세가 만만치않다.
15일 네이버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홈 커밍’이 64.5% 점유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스파이더맨: 홈 커밍’은 지난 5일 개봉 이후 평론가와 누리꾼들의 높은 평점과 입소문으로 연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스파이더맨: 홈 커밍’은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게 발탁되어 ‘시빌 워’에서 활약을 펼치며 어벤져스를 꿈꾸던 ‘스파이더맨’(톰 홀랜드)이 세상을 위협하는 강력한 적 ‘벌처’(마이클 키튼)에 맞서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나는 이야기다.
2위는 10.7%의 점유율로 ‘박열’(감독 이준익)이 차지했다. ‘박열’은 1923년 도쿄, 6천 명의 조선인 학살을 은폐하려는 일제에 정면으로 맞선 조선 최고 불량 청년 박열(이제훈 분)과 그의 동지이자 연인 후미코(최희서 분)의 믿기 힘든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3위는 ‘플립’, 4위는 ‘카3: 새로운 도전’, 5위는 ‘내 사랑’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파이더맨: 홈 커밍’은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15일 네이버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홈 커밍’이 64.5% 점유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스파이더맨: 홈 커밍’은 지난 5일 개봉 이후 평론가와 누리꾼들의 높은 평점과 입소문으로 연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스파이더맨: 홈 커밍’은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게 발탁되어 ‘시빌 워’에서 활약을 펼치며 어벤져스를 꿈꾸던 ‘스파이더맨’(톰 홀랜드)이 세상을 위협하는 강력한 적 ‘벌처’(마이클 키튼)에 맞서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나는 이야기다.
2위는 10.7%의 점유율로 ‘박열’(감독 이준익)이 차지했다. ‘박열’은 1923년 도쿄, 6천 명의 조선인 학살을 은폐하려는 일제에 정면으로 맞선 조선 최고 불량 청년 박열(이제훈 분)과 그의 동지이자 연인 후미코(최희서 분)의 믿기 힘든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3위는 ‘플립’, 4위는 ‘카3: 새로운 도전’, 5위는 ‘내 사랑’이 이름을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5 1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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