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윤시윤이 이세영의 커피심부름을 해결해줬다.
14일 KBS2 ‘최고의 한방’에서는 윤시윤이 홍경민의 커피기계를 훔치는 장면이 방송됐다.
윤시윤은 커피심부름을 간다는 이세영의 말에 같이 가지고 말했다.
이에 이세영이 됐다고 말하며 혼자 간다고 하자 윤시윤이 밖에 덥다고 말했다.
그러니까 혼자 가겠다고 말한 이세영이 먼저 가려고 하자 그건 자기가 싫다고 말한 윤시윤은 전에 나눴던 홍경민과의 대화를 떠올렸다.
사무실에 있는 커피 기계를 자랑하던 홍경민을 생각하던 윤시윤은 한 명만 희생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에 이세영은 의아한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갸웃했다.
홍경민의 사무실에서 커피기계를 훔친 윤시윤은 이세영의 사무실에 당연하다는 듯 놓아줬다.
이세영의 상사에게 이런 거 하나 놔주고 싶었다고 말하며, 이 더운 날씨에 커피 사러 안 가도 좋지 않냐고 말하며 웃어보였다.
이에 이세영은 옆에서 적극적으로 고개를 끄덕이며 좋을 기색을 보일 뿐이었다.
한편, ‘최고의 한방’은 매주 금-토 밤 11시에 방송된다.
14일 KBS2 ‘최고의 한방’에서는 윤시윤이 홍경민의 커피기계를 훔치는 장면이 방송됐다.
윤시윤은 커피심부름을 간다는 이세영의 말에 같이 가지고 말했다.
이에 이세영이 됐다고 말하며 혼자 간다고 하자 윤시윤이 밖에 덥다고 말했다.
그러니까 혼자 가겠다고 말한 이세영이 먼저 가려고 하자 그건 자기가 싫다고 말한 윤시윤은 전에 나눴던 홍경민과의 대화를 떠올렸다.
사무실에 있는 커피 기계를 자랑하던 홍경민을 생각하던 윤시윤은 한 명만 희생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에 이세영은 의아한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갸웃했다.
홍경민의 사무실에서 커피기계를 훔친 윤시윤은 이세영의 사무실에 당연하다는 듯 놓아줬다.
이세영의 상사에게 이런 거 하나 놔주고 싶었다고 말하며, 이 더운 날씨에 커피 사러 안 가도 좋지 않냐고 말하며 웃어보였다.
이에 이세영은 옆에서 적극적으로 고개를 끄덕이며 좋을 기색을 보일 뿐이었다.
한편, ‘최고의 한방’은 매주 금-토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4 23: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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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