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이주연이 문희경과 함께 산부인과를 찾았다.
14일 MBC ‘별별며느리’에서는 이주연이 문희경과 산부인과를 가는 모습이 방송됐다.
피임약을 먹고 있던 이주연은 혹시라도 들킬까 싶어 조마조마한 기색을 보였다.
병원에 들어오고 자기가 접수하겠다고 말한 이주연은 아는 병원 의사에 왜 안 가냐며 인상을 찌푸렸다.
어머님이 찾기 전에 가야하는데라고 중얼 거린 이주연이 조마조마한 기세로 접수창을 바라봤다.
그 사이 소파에 앉아 이주연이 오기만을 기다리던 문희경은 기다려도 오지 않는 이주연에 왜 이렇게 안 오냐며 고개를 갸웃했다.
의사가 사라지는 거까지 기다리고 있던 이주연은 책자로 자신의 얼굴을 가리며 의사가 지나가길 기다렸다.
그와 동시에 접수하러 간 이주연이 하도 돌아오지 않아 찾으러 온 문희경이 여기서 뭐하냐고 물었다.
당황하던 이주연은 화장실 다녀왔다며 접수창으로 주춤주춤 걸어갔다.
한편, ‘별별며느리’ 매주 월-금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14일 MBC ‘별별며느리’에서는 이주연이 문희경과 산부인과를 가는 모습이 방송됐다.
피임약을 먹고 있던 이주연은 혹시라도 들킬까 싶어 조마조마한 기색을 보였다.
병원에 들어오고 자기가 접수하겠다고 말한 이주연은 아는 병원 의사에 왜 안 가냐며 인상을 찌푸렸다.
어머님이 찾기 전에 가야하는데라고 중얼 거린 이주연이 조마조마한 기세로 접수창을 바라봤다.
그 사이 소파에 앉아 이주연이 오기만을 기다리던 문희경은 기다려도 오지 않는 이주연에 왜 이렇게 안 오냐며 고개를 갸웃했다.
의사가 사라지는 거까지 기다리고 있던 이주연은 책자로 자신의 얼굴을 가리며 의사가 지나가길 기다렸다.
그와 동시에 접수하러 간 이주연이 하도 돌아오지 않아 찾으러 온 문희경이 여기서 뭐하냐고 물었다.
당황하던 이주연은 화장실 다녀왔다며 접수창으로 주춤주춤 걸어갔다.
한편, ‘별별며느리’ 매주 월-금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4 20: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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