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강경준과 차도진이 신경전을 벌였다.
14일 MBC ‘별별며느리’에서는 강경준과 차도진이 은근한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방송됐다.
차도진은 강경준에게 말을 높이라고 했다. 이에 움찔하던 강경준은 알겠다고 말하며 그래도 아랫사람을 배려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그 이후에도 두 사람은 꾸준히 신경전을 벌였다. 점포를 내주겠다는 차도진의 말에 움찔하던 강경준은 못마땅한 표정을 지었다.
이주연이 차도진은 아들이나 마찬가지라며 자랑하자 함은정이 돈으로 하는 걸 누가 못하냐고 비꼬았다. 이에 이주연은 너라고 말하며 얄밉게 대꾸했다.
이에 강경준이 돈보다는 마음이라고 말하자 차도진이 그럼 우리 금별이는 장인, 장모님 생각해주는 마음이 없냐고 반박했다.
강경준이 기분 나빴다면 미안하다고 사과하자 이주연이 떨떠름하게 대답했다. 그런 이주연에 함은정이 강경준은 그런 뜻으로 말한 게 아니라며 편을 들었다.
한편, ‘별별며느리’ 매주 월-금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14일 MBC ‘별별며느리’에서는 강경준과 차도진이 은근한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방송됐다.
차도진은 강경준에게 말을 높이라고 했다. 이에 움찔하던 강경준은 알겠다고 말하며 그래도 아랫사람을 배려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그 이후에도 두 사람은 꾸준히 신경전을 벌였다. 점포를 내주겠다는 차도진의 말에 움찔하던 강경준은 못마땅한 표정을 지었다.
이주연이 차도진은 아들이나 마찬가지라며 자랑하자 함은정이 돈으로 하는 걸 누가 못하냐고 비꼬았다. 이에 이주연은 너라고 말하며 얄밉게 대꾸했다.
이에 강경준이 돈보다는 마음이라고 말하자 차도진이 그럼 우리 금별이는 장인, 장모님 생각해주는 마음이 없냐고 반박했다.
강경준이 기분 나빴다면 미안하다고 사과하자 이주연이 떨떠름하게 대답했다. 그런 이주연에 함은정이 강경준은 그런 뜻으로 말한 게 아니라며 편을 들었다.
한편, ‘별별며느리’ 매주 월-금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4 20: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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