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송선미가 강성연을 협박했다.
14일 MBC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송선미와 강성연이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방송됐다.
송선미는 강성연이 가지고 있는 증거를 지우라고 협박했다.
이에 강성연이 꿈쩍도 하지 않자 송선미는 당신 하나로는 안 끝난다고 말했다.
강성연이 무슨 말이냐고 묻자 송선미는 고세원도 같이 떨어질 거라며 협박했다.
모든 게 그쪽의 손에 달렸다며 송선미는 단호하게 강성연에게 선택하라고 말했다.
이에 강성연은 떨리는 눈으로 송선미를 바라볼 뿐이었다.
송선미는 이에 그치지 않고, 어차피 당신의 스캔들은 사실로 결론 날 거라며, 당신 가족과 한정욱 둘 다 당신 손에 달렸다고 말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돌아온 복단지’는 매주 월-금 밤 7시 15분에 방송된다.
14일 MBC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송선미와 강성연이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방송됐다.
송선미는 강성연이 가지고 있는 증거를 지우라고 협박했다.
이에 강성연이 꿈쩍도 하지 않자 송선미는 당신 하나로는 안 끝난다고 말했다.
강성연이 무슨 말이냐고 묻자 송선미는 고세원도 같이 떨어질 거라며 협박했다.
모든 게 그쪽의 손에 달렸다며 송선미는 단호하게 강성연에게 선택하라고 말했다.
이에 강성연은 떨리는 눈으로 송선미를 바라볼 뿐이었다.
송선미는 이에 그치지 않고, 어차피 당신의 스캔들은 사실로 결론 날 거라며, 당신 가족과 한정욱 둘 다 당신 손에 달렸다고 말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돌아온 복단지’는 매주 월-금 밤 7시 1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4 19: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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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복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