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슈퍼주니어 동해가 전역 소감을 밝혔다.
오늘(14일) 만기 전역한 동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ELF들 몇일부터 폭염 가운데 서울청 앞에서 기다려주신다는 소식을 접하고 걱정에 짐을 못잤습니다.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 식사는 챙겨드실까 걱정했습니다. 또 해외에서도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감동의 기쁨의 연속이엿습니다. 앞으로는 외롭게 하지 않을테니 우리 좋은 시간 많이 만들어요.1년 9개월동안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주 팬미팅에서 만나요 그리고 슈퍼주니어 앨범으로 인사드릴겠습니다! 지금도 벅차오르고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 밤샘했으니 오늘 푹자요 좋은꿈꿔요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수경 이동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이 사진 뭔가 울컥한다”, “드디어 동해 전역 이제부터다”, “앨범 기다릴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해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의무경찰로서 대체 복무를 마치고 제대했다. 오는 23일 전역을 기념하는 팬미팅을 가진 다음 10월 예정된 슈퍼주니어 컴백 준비에 합류할 예정이다.
오늘(14일) 만기 전역한 동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ELF들 몇일부터 폭염 가운데 서울청 앞에서 기다려주신다는 소식을 접하고 걱정에 짐을 못잤습니다.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 식사는 챙겨드실까 걱정했습니다. 또 해외에서도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감동의 기쁨의 연속이엿습니다. 앞으로는 외롭게 하지 않을테니 우리 좋은 시간 많이 만들어요.1년 9개월동안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주 팬미팅에서 만나요 그리고 슈퍼주니어 앨범으로 인사드릴겠습니다! 지금도 벅차오르고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 밤샘했으니 오늘 푹자요 좋은꿈꿔요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수경 이동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이 사진 뭔가 울컥한다”, “드디어 동해 전역 이제부터다”, “앨범 기다릴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해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의무경찰로서 대체 복무를 마치고 제대했다. 오는 23일 전역을 기념하는 팬미팅을 가진 다음 10월 예정된 슈퍼주니어 컴백 준비에 합류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4 17: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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