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위대한 개츠비’가 다시금 화제에 오른 가운데 영화의 주연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활발한 환경운동가 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연기파 배우의 명대사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작품활동 뿐만 아니라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으로도 유명하다.
지난 2016년 오스카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았던 디카프리오는 수상소감에서 환경보호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보통 감사인사나 축하인사를 전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대신 환경에 대한 견해를 밝혀 그의 깊은 생각에 화제가 모였다.
그는 수상 소감에서 “우리 지구의 가치를 잊지 맙시다. 저도 오늘 밤 이자리의 가치를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 뿐만 아니라 디카프리오의 개인SNS는 각종 환경과 관련된 사진으로 가득 차있다. 심지어는 자신의 SNS에 자신을 환경운동가라고 소개하고 있다.
디카프리오가 환경운동가의 길을 걷게된 계기는 영화 ‘비치’를 촬영하면서 영화 연출을 위해 자연을 훼손하고 있다라는 비난을 받게되면서 였다고 밝혔다.
왕성한 배우활동 뿐만 아니라 환경운동가로서의 활동도 진정성있게 펼치고 있는 만큼 그의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환경보호재단을 설립했다.
연기파 배우의 명대사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작품활동 뿐만 아니라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으로도 유명하다.
지난 2016년 오스카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았던 디카프리오는 수상소감에서 환경보호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보통 감사인사나 축하인사를 전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대신 환경에 대한 견해를 밝혀 그의 깊은 생각에 화제가 모였다.
그는 수상 소감에서 “우리 지구의 가치를 잊지 맙시다. 저도 오늘 밤 이자리의 가치를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 뿐만 아니라 디카프리오의 개인SNS는 각종 환경과 관련된 사진으로 가득 차있다. 심지어는 자신의 SNS에 자신을 환경운동가라고 소개하고 있다.
디카프리오가 환경운동가의 길을 걷게된 계기는 영화 ‘비치’를 촬영하면서 영화 연출을 위해 자연을 훼손하고 있다라는 비난을 받게되면서 였다고 밝혔다.
왕성한 배우활동 뿐만 아니라 환경운동가로서의 활동도 진정성있게 펼치고 있는 만큼 그의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가 모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4 1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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