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릴리 콜린스가 ‘옥자’의 틸다스윈튼과 친분을 과시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릴리 콜린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릴리 콜린스-틸다 스윈튼/릴리 콜린스 인스타그램
사진 속 릴리 콜린스는 틸다 스윈튼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옥자’에서 함께 연기한 둘의 다정한 모습에 네티즌들의 눈길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릴리 콜린스랑 틸다 스윈튼 헐리웃계의 봉준호 라인이네”, “옥자에서 둘이 많이 친해졌나보다”, “릴리 콜린스 진짜 동안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릴리콜린스는 ‘옥자’에서 레드역으로 활약했다.
지난 11일 릴리 콜린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릴리 콜린스는 틸다 스윈튼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옥자’에서 함께 연기한 둘의 다정한 모습에 네티즌들의 눈길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릴리 콜린스랑 틸다 스윈튼 헐리웃계의 봉준호 라인이네”, “옥자에서 둘이 많이 친해졌나보다”, “릴리 콜린스 진짜 동안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4 11: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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