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공유처럼 쌍커풀 없는 눈”이 이상형이라고 밝현 열애설 스타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유이와 강남과의 열애설에 휩싸이면서 유이의 과거 이상현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유이는 과거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쌍커풀 없는 눈이 좋다. 공유선배님이 이상형이다”라고 밝힌 적 있다. 또한, “나를 보호해주는 다정한 사람이 좋다”라고 덧붙였다.
 
‘상류사회’에서 함께 연기했던 성준과 박형식 중에서도 이상형으로 성준을 꼽은 바 있다.
 
유이/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유이/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강남과의 열애설로 유이의 과거 이상형 인터뷰가 다시금 화제에 오르면서 네티즌들은 이에 주목하고 있다. 쌍커풀이 없다고 밝힌 인터뷰와 다르게 강남은 뚜렷한 쌍커풀을 자랑하는 외모기 때문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이 이상형이랑 강남이랑 너무 다른데”, “유이랑 강남은 너무 친해보인다” “유이 강남이랑 정글에 법칙에서 인연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이는 강남과의 열애설에 대해서 사실무근이라고 답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