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7일의 왕비’ 연우진이 고보결에게 떠나라고 소리쳤다.
13일 방송된 KBS2TV ‘7일의 왕비’에서는 이역(연우진)이 자신의 집으로 들어온 명혜(고보결)에게 떠나라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명혜가 정체를 숨기고 채경(박민영)의 몸종으로 들어와 채경과 이역을 놀라게 했다.
이에 이역은 채경의 눈을 피해 명혜의 손을 이끌고 데려갔다.
이역은 명혜에게 “대비마마에게 말씀드렸으니 그 핑계 대지 말고 당장 떠나”라며 소리쳤다.
명혜는 서운한 눈빛으로 “나도 좋아서 이러는 거 아니다. 밀지 때문이다”라고 말하며 채경이 밀지와 연관이 있음을 알렸다.
이역은 이미 밀지의 존재를 알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KBS2TV ‘7일의 왕비’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13일 방송된 KBS2TV ‘7일의 왕비’에서는 이역(연우진)이 자신의 집으로 들어온 명혜(고보결)에게 떠나라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명혜가 정체를 숨기고 채경(박민영)의 몸종으로 들어와 채경과 이역을 놀라게 했다.
이에 이역은 채경의 눈을 피해 명혜의 손을 이끌고 데려갔다.
이역은 명혜에게 “대비마마에게 말씀드렸으니 그 핑계 대지 말고 당장 떠나”라며 소리쳤다.
명혜는 서운한 눈빛으로 “나도 좋아서 이러는 거 아니다. 밀지 때문이다”라고 말하며 채경이 밀지와 연관이 있음을 알렸다.
이역은 이미 밀지의 존재를 알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3 22: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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