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최태준, 나라, 남지현이 보는 가운데 동하의 재판의 지창욱이 나섰다.
13일 방송되는 SBS ‘수상한 파트너’에서는 지창욱이 동하의 재판에 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어, 지창욱은 법정에서 “피고인 정현수는 과거 특수강간 피해자였던 박수영 양의 복수를 한다는 명분으로 당시 가해자들 뿐 아니라 범행의 방해되는 목 겨자 들도 서슴없이 살해 일말의 죄책감 갖기는커녕 자신의 범죄를 정당회 되려 자신의 살해 행위가 멈춰진 것에 대해 분노했습니다. 이에, 본 검사는 피고인 정현수를 이 사회로부터 영원히 격리하기 위해 무기징역을 원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판사는 “법치를 무시한 채 연쇄 사적 본수 살인 행한 점 피고인의 잔혹성을 고려해 피고인 정현수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법정을 나온 남지현을 본 지창욱은 남지현에게 다가갔다. 다가간 지창욱은 남지현의 손을 잡으며 “축하해”라는 말을 남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3 22: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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