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현희 기자) ‘군주-가면의 주인’ 김병철이 해독제 제조법을 김소현이 보는 앞에서 박철민에게 전수했다.
1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이하 ‘군주’)에서는 비밀리에 김병철이 박철민에게 해독제 제조법을 전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를 본 김소현은 “어찌 우리에게 비방을 알려주시는 겁니까”라고 의심했다.
그러자 김병철은 “네가 알 바 아니다. 난 주상전하와 거래를 했을 뿐이야”라고 밝혔다.
김소현은 “거래라고요”라며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MBC ‘군주’는 수요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3 21: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