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한끼줍쇼’에서 엑소(EXO) 수호가 내숭없는 먹방을 보여줬다.
지난 12일 방송 된 ‘한끼줍쇼’에서는 엑소(EXO) 수호(이하 수호)와 찬열이 강호동, 이경규의 밥동무로 나섰다.
찬열보다 먼저 한끼 줄 집을 찾은 수호는 장어를 보자마자 해맑게 기뻐했다. “안 그래도 장어가 진짜 먹고 싶었다”며 설레는 표정을 지은 수호는 열심히 어머님을 도와드렸다.
이후 상이 다 차려지고 진수성찬에 수호는 들뜬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냉국을 시작으로 본격 먹방에 들어간 수호는 가리는 거 없이 복스럽게 잘 먹었다.
냉국은 물론이고, 그토록 원하던 장어도 오밀조밀 쌈을 싸서 먹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다. 쉴 틈 없이 밥을 먹으며 수호는 “정말 맛있다”는 말에 아낌없이 하기도 했다.
또한, 수호는 어머님이 직접 담그신 복분자주를 먹자마자 두 눈을 감으며 황홀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계속되는 복분자 먹방에 수호는 “캬~”하는 귀여운 소리도 내며 꿀떡꿀떡 잘 마셨다.
이에 강호동이 “네 잔에 구멍 뚫렸니?”하며 수호의 잔을 들어보였다. 이미 다 먹어 빈 잔이자 수호는 방긋 웃으며 수줍게 “다 먹었습니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지난 12일 방송 된 ‘한끼줍쇼’에서는 엑소(EXO) 수호(이하 수호)와 찬열이 강호동, 이경규의 밥동무로 나섰다.
찬열보다 먼저 한끼 줄 집을 찾은 수호는 장어를 보자마자 해맑게 기뻐했다. “안 그래도 장어가 진짜 먹고 싶었다”며 설레는 표정을 지은 수호는 열심히 어머님을 도와드렸다.
이후 상이 다 차려지고 진수성찬에 수호는 들뜬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냉국을 시작으로 본격 먹방에 들어간 수호는 가리는 거 없이 복스럽게 잘 먹었다.
냉국은 물론이고, 그토록 원하던 장어도 오밀조밀 쌈을 싸서 먹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다. 쉴 틈 없이 밥을 먹으며 수호는 “정말 맛있다”는 말에 아낌없이 하기도 했다.
또한, 수호는 어머님이 직접 담그신 복분자주를 먹자마자 두 눈을 감으며 황홀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계속되는 복분자 먹방에 수호는 “캬~”하는 귀여운 소리도 내며 꿀떡꿀떡 잘 마셨다.
이에 강호동이 “네 잔에 구멍 뚫렸니?”하며 수호의 잔을 들어보였다. 이미 다 먹어 빈 잔이자 수호는 방긋 웃으며 수줍게 “다 먹었습니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3 09: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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