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오마이걸(OH MY GIRL)이 남다른 귀여움을 과시했다.
12일 오마이걸(OH MY GIRL)은 그룹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170712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7 에서 만난 오마이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마이걸(OH MY GIRL)은 ‘열손가락’ 포즈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물오른 미모와 귀여움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마이걸(OH MY GIRL), 옴추”, “오마이걸(OH MY GIRL), 리더님이 앉아서 작은 거지 키가 작은게 아니라구욧”, “오마이걸(OH MY GIRL), 상대비교가 없어도 작아보이는 꼬마이걸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마이걸(OH MY GIRL)은 네 번째 미니 앨범 ‘컬러링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12일 오마이걸(OH MY GIRL)은 그룹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170712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7 에서 만난 오마이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마이걸(OH MY GIRL)은 ‘열손가락’ 포즈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물오른 미모와 귀여움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마이걸(OH MY GIRL), 옴추”, “오마이걸(OH MY GIRL), 리더님이 앉아서 작은 거지 키가 작은게 아니라구욧”, “오마이걸(OH MY GIRL), 상대비교가 없어도 작아보이는 꼬마이걸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마이걸(OH MY GIRL)은 네 번째 미니 앨범 ‘컬러링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2 23: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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