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예진 기자) 엑스오 수호와 찬열이 제주도 한 끼에 함께 했다.
12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 ‘제주도’편이 방송됐다. 공항에서 한 할머니를 찾으라는 미션을 받고, 제주도에 도착해서 해녀 마을을 찾아갔다.
바닷가에 모인 해녀들 가운데 출연진이 찾는 할머니가 계셨다. 숟가락을 들고 있던 해녀 할머니는 숟가락을 순순히 주지 않고, 강호동에게 물에 빠져야한다는 강력한 주문을 했다.
강호동은 물에 빠지는 대신, 가수들의 춤을 선보이겠다고 하고 수호와 찬열에게 임무를 넘겼다. 수호, 찬열은 배가 고팠는지, “으르렁 으르렁” 몇 소절을 간단한 동작으로 보여줬다. 그러나 해녀 할머니들의 기대에 못미쳐 숟가락을 받지 못했다. 숟가락은 결국, 경규가 해산물을 하나 뺏으려고 실랑이를 벌이고나서 받을 수 있었다.
아울러, 버스에서 만난 초등학생이 강호동을 좋아한다고 하자, 강호동은 그 마음 변치 말자고 했다. 이에 경규는 강호동의 주입은 아동 학대 수준이라며 막말을 던져 웃음을 샀다.
한편, jtbc ‘한끼줍쇼’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 ‘제주도’편이 방송됐다. 공항에서 한 할머니를 찾으라는 미션을 받고, 제주도에 도착해서 해녀 마을을 찾아갔다.
바닷가에 모인 해녀들 가운데 출연진이 찾는 할머니가 계셨다. 숟가락을 들고 있던 해녀 할머니는 숟가락을 순순히 주지 않고, 강호동에게 물에 빠져야한다는 강력한 주문을 했다.
강호동은 물에 빠지는 대신, 가수들의 춤을 선보이겠다고 하고 수호와 찬열에게 임무를 넘겼다. 수호, 찬열은 배가 고팠는지, “으르렁 으르렁” 몇 소절을 간단한 동작으로 보여줬다. 그러나 해녀 할머니들의 기대에 못미쳐 숟가락을 받지 못했다. 숟가락은 결국, 경규가 해산물을 하나 뺏으려고 실랑이를 벌이고나서 받을 수 있었다.
아울러, 버스에서 만난 초등학생이 강호동을 좋아한다고 하자, 강호동은 그 마음 변치 말자고 했다. 이에 경규는 강호동의 주입은 아동 학대 수준이라며 막말을 던져 웃음을 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2 22: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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