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7일의 왕비’ 박민영이 연우진의 정체를 알았다.
12일 방송된 KBS2TV ‘7일의 왕비’에서는 신채경(박민영)이 이역(연우진)의 숨겨진 정체를 알고 충격에 빠졌다.
채경은 이역이 돌아오지 않자 전당포에 찾아가 밀실을 발견하고 이역이 역모를 품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또한 채경은 혼인으로 자신의 아버지인 신수근(장현성)을 포섭한다는 내용의 쪽지를 보고 혼란에 휩싸였다.
이때 이역과 전당포 일행이 돌아오자 채경은 몸을 숨겼고, 이역은 채경이 전당포에 왔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한편, KBS2TV ‘7일의 왕비’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KBS2TV ‘7일의 왕비’에서는 신채경(박민영)이 이역(연우진)의 숨겨진 정체를 알고 충격에 빠졌다.
채경은 이역이 돌아오지 않자 전당포에 찾아가 밀실을 발견하고 이역이 역모를 품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또한 채경은 혼인으로 자신의 아버지인 신수근(장현성)을 포섭한다는 내용의 쪽지를 보고 혼란에 휩싸였다.
이때 이역과 전당포 일행이 돌아오자 채경은 몸을 숨겼고, 이역은 채경이 전당포에 왔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2 22: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