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송선미가 고세원에게 이혼을 통보했다.
12일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아들을 찾아온 고세원과 그에게 냉랭한 말들을 뱉는 송선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송선미는 다짜고짜 집에 찾아온 고세원을 보자마자 화를 내며 “우리가 계속 갈 줄 알았어?”라며 몰아붙였고 고세원은 “스캔들 모두 당신들이 꾸민 거잖아”라며 맞받아쳤다.
그러자 송선미는 “성현이 당신 아들 아니야. 이혼해”라고 담담히 그를 당황하게 만드는 이야기를 풀어놨다. 그리고는 “나 기자회견할 거야. 당신이랑 복단지 불륜관계맞다고 기자회견할 거야”라며 쐐기를 박았다.
한편, MBC ‘돌아온 복단지’는 월-금 오후 7시 15분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아들을 찾아온 고세원과 그에게 냉랭한 말들을 뱉는 송선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송선미는 다짜고짜 집에 찾아온 고세원을 보자마자 화를 내며 “우리가 계속 갈 줄 알았어?”라며 몰아붙였고 고세원은 “스캔들 모두 당신들이 꾸민 거잖아”라며 맞받아쳤다.
그러자 송선미는 “성현이 당신 아들 아니야. 이혼해”라고 담담히 그를 당황하게 만드는 이야기를 풀어놨다. 그리고는 “나 기자회견할 거야. 당신이랑 복단지 불륜관계맞다고 기자회견할 거야”라며 쐐기를 박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2 19: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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