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윤상현이 훈훈한 외모를 과시했다.
지난 4월 9일 윤상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심 맛나게 드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상현은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의 훈훈한 비주얼과 깔끔한 패션 센스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뭐이리 잘생긴거지?”, “애기 보는 모습도 귀여워요”, “좋은 작품으로 만나요!!”, “아직 죽지 않으셧어요 오빠 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상현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에 있다.
지난 4월 9일 윤상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심 맛나게 드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상현은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의 훈훈한 비주얼과 깔끔한 패션 센스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뭐이리 잘생긴거지?”, “애기 보는 모습도 귀여워요”, “좋은 작품으로 만나요!!”, “아직 죽지 않으셧어요 오빠 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2 17: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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