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박민영이 청순한 외모를 과시했다.
12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7요일 열시에 만나요 #7일의왕비 #흑화채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행복해지자 채경아”, “아 미쳤다 진짜 너무 이뻐”, “언니 진짜 여신!!”, “와 어떻게 이럴수 있지 진짜 존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영이 출연 중인 ‘7일의 왕비’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12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7요일 열시에 만나요 #7일의왕비 #흑화채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행복해지자 채경아”, “아 미쳤다 진짜 너무 이뻐”, “언니 진짜 여신!!”, “와 어떻게 이럴수 있지 진짜 존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2 15: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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