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지난 2013년도에 개봉한 ‘용의자’의 주연 공유가 2017년도에는 광고계 스타로 거듭난 모습을 자랑했다.
지난 6월 20일 매니지먼트 숲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쓱 영상 두고 가요 #쓱스럽군 보고나면 얼굴에 미소가 #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공유는 광고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곳 앉아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계속되는 컷에도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는 공유에게서 프로의 모습이 엿보였다. 영화 ‘용의자’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다시금 화제가 된 가운데 4년만에 완벽하게 스타로 떠오른 공유의 모습에 시선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공유 그때나 지금이나 멋있다”, “공유 지금은 완전 광고계의 블루칩이죠”, “공유 다음 작품은 뭐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유는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지난 6월 20일 매니지먼트 숲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쓱 영상 두고 가요 #쓱스럽군 보고나면 얼굴에 미소가 #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공유는 광고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곳 앉아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계속되는 컷에도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는 공유에게서 프로의 모습이 엿보였다. 영화 ‘용의자’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다시금 화제가 된 가운데 4년만에 완벽하게 스타로 떠오른 공유의 모습에 시선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공유 그때나 지금이나 멋있다”, “공유 지금은 완전 광고계의 블루칩이죠”, “공유 다음 작품은 뭐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2 15: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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