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내 딸의 남자들’에서 안지환이 딸 멜로디데이 예인의 새로운 남자 등장에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0일 ‘내 딸의 남자들’에서는 멜로디데이 예인이 새로운 남자와 소개팅을 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지난 소개팅 남자에 이어서 새로운 남자의 등장에 아빠 안지환은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멜로디데이 예인은 새로운 소개팅남과 만남을 이어갔다. 새로운 소개팅 남자는 근육질인 자신의 몸을 자랑으로 내세웠다. 자캣을 벗으며 몸을 자랑하는 소개팅남의 모습에 이에 안지환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예인은 소개팅남에게 “아빠가 거의 저의 술친구거든요”라고 밝혀 안지환은 좋아하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예인은 “우울할 때는 거의 아빠와 함께 술을 마신다. 주 메뉴는 꼼장어다”라며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예인은 새로운 남자와 소개팅을 이어가던 중 갑작스럽게 다른 남자가 등장해 소개팅남의 등을 끌어안았다. 소개팅 남을 끌어안은 사람의 정체는 드러나지 않아 다음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지난 소개팅 상대였던 박선재와의 만남은 어떻게 된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도 함께 높아졌다.
한편, ‘내 딸의 남자들’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지난 10일 ‘내 딸의 남자들’에서는 멜로디데이 예인이 새로운 남자와 소개팅을 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지난 소개팅 남자에 이어서 새로운 남자의 등장에 아빠 안지환은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멜로디데이 예인은 새로운 소개팅남과 만남을 이어갔다. 새로운 소개팅 남자는 근육질인 자신의 몸을 자랑으로 내세웠다. 자캣을 벗으며 몸을 자랑하는 소개팅남의 모습에 이에 안지환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예인은 소개팅남에게 “아빠가 거의 저의 술친구거든요”라고 밝혀 안지환은 좋아하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예인은 “우울할 때는 거의 아빠와 함께 술을 마신다. 주 메뉴는 꼼장어다”라며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예인은 새로운 남자와 소개팅을 이어가던 중 갑작스럽게 다른 남자가 등장해 소개팅남의 등을 끌어안았다. 소개팅 남을 끌어안은 사람의 정체는 드러나지 않아 다음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지난 소개팅 상대였던 박선재와의 만남은 어떻게 된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도 함께 높아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2 14: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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