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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김종현-아론, “곧 볼 수 있다. 얼마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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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뉴이스트 김종현-아론이 컴백을 예고했다.
 
지난 11일 오후 뉴이스트 김종현-아론은 네이버 V LIVE를 통해 ‘NU’EST V time : JR&Aron 함께해요’라는 주제로 방송을 진행했다.
 
뉴이스트는 이날 엄청 화제성을 입증하듯 방송을 시작한 뒤 20분 뒤 하트 800만, 시청자 수 15만명을 기록했으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재되는 등 인기를 실감케 했다.
 
 
뉴이스트 김종현-아론 / 네이버 V LIVE
뉴이스트 김종현-아론 / 네이버 V LIVE
 
방송 말미 김종현-아론은 “곧 볼 수 있다. 얼마 남지 않았다”라는 말로 뉴이스트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으며 다음 방송을 기약했다.
 
한편, 뉴이스트는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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