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이시영이 아쉬움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파수꾼#촬영끝 내일부터 밤안새면 허전할듯 ㅎㅎ #모두수고하셨스빈다#감사합니다#이제쫑파티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뚜렷한 이목구비 상큼한 분위기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시영누나 고생많았어요!!!”, “시영누나 아쉽다 ㅠㅠ”, “조수지 이제 못보겠네요 ㅠㅠ”, “수고하셨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파수꾼’ 종영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지난 11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파수꾼#촬영끝 내일부터 밤안새면 허전할듯 ㅎㅎ #모두수고하셨스빈다#감사합니다#이제쫑파티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뚜렷한 이목구비 상큼한 분위기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시영누나 고생많았어요!!!”, “시영누나 아쉽다 ㅠㅠ”, “조수지 이제 못보겠네요 ㅠㅠ”, “수고하셨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2 09: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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