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쌈 마이웨이’가 마지막화를 방연한 가운데 후속작 ‘학교2017’에 시청자들이 큰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지난 11일 ‘쌈 마이웨이’는 16부작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쌈 마이웨이’는 13.8%라는 꽤 좋은 성적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종영하며 후속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쌈 마이웨이’의 후속작은‘학교2017’로 그동안 이어져온 학교 시리즈의 7번째 작품이다. 방영 전부터 주연 캐스팅으로 대중들의 뜨거운 시선을 받고 있다.
이번 ‘학교2017’은 학교 내에서 발생하는 미스터리한 사건의 주인공 X를 추적해나가는 동시에 청소년들이 겪는 개인적인 고민과 아픔을 담아낼 예정이다. 이전 학교 시리즈들과 다르게 미스터리물의 요소로 재미를 더했다.
‘학교2017’ 주목받는 점은 학교 시리즈가 ‘스타등용문’으로 불리기 때문이다. 조인성, 장혁, 배두나를 비롯해 지난 시리즈에서 이종석과 김우빈이라는 스타를 배출해난 만큼 이번 학교 시리즈에서는 어떤 스타가 탄생할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학교2017’의 주역은 김정현, 장동윤과 아이돌 출신의 연기자 구구단 세정이 맡았다. 세정은 이번 드라마로 처음 연기에 도전하는 만큼 시청자들에게 새롭게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매주 화제를 모았던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의 인기를 과연 ‘학교2017’이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학교2017’은 1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지난 11일 ‘쌈 마이웨이’는 16부작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쌈 마이웨이’는 13.8%라는 꽤 좋은 성적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종영하며 후속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쌈 마이웨이’의 후속작은‘학교2017’로 그동안 이어져온 학교 시리즈의 7번째 작품이다. 방영 전부터 주연 캐스팅으로 대중들의 뜨거운 시선을 받고 있다.
이번 ‘학교2017’은 학교 내에서 발생하는 미스터리한 사건의 주인공 X를 추적해나가는 동시에 청소년들이 겪는 개인적인 고민과 아픔을 담아낼 예정이다. 이전 학교 시리즈들과 다르게 미스터리물의 요소로 재미를 더했다.
‘학교2017’ 주목받는 점은 학교 시리즈가 ‘스타등용문’으로 불리기 때문이다. 조인성, 장혁, 배두나를 비롯해 지난 시리즈에서 이종석과 김우빈이라는 스타를 배출해난 만큼 이번 학교 시리즈에서는 어떤 스타가 탄생할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학교2017’의 주역은 김정현, 장동윤과 아이돌 출신의 연기자 구구단 세정이 맡았다. 세정은 이번 드라마로 처음 연기에 도전하는 만큼 시청자들에게 새롭게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매주 화제를 모았던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의 인기를 과연 ‘학교2017’이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2 09: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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