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원펀치’의 원·사무엘의 어린 시절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과거 원펀치 인스타그램에는 “JayPark 선배님과 함께 1PUNCH 브이. 힘내서 이번주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원펀치에 돌려놔 무대 보여 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박재범과 다정한 포즈를 취한 원펀치 원과 사무엘(김사무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원과 사무엘의 변함없는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
최근 원은 싱글 발매 미디어 데이에서 과거 원펀치로 함께 활동했던 사무엘이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프듀2’에 나섰던 것과 관련한 질문을 받았고 이에 원은 “개인적으로 연락은 못했지만, 사무엘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잘되길 바랐다”고 답했고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1 17: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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