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탕웨이가 아름다운 자태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탕웨이는 최근 패션위크 참석 차 프랑스 파리를 방문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한 브랜드 패션쇼에 참석한 탕웨이는 오렌지빛 백리스 드레스로 매력을 뽐냈다.
또 공개된 백스테이지 사진에서 탕웨이는 고혹미를 드러냈다. 긴 생머리의 탕웨이는 벽에 기대 눈을 감고 살짝 미소를 지어 우아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해 8월 남편 김태용 감독과의 사이에서 첫 딸을 얻은 탕웨이는 영화 ‘지구 최후의 밤’으로 스크린 복귀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1 1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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