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파수꾼 박솔로몬이 사이코패스 면모를 다시 보였다.
10일 방송된 MBC 파수꾼에서는 윤시완(박솔로몬)이 진세원(이지원)을 옥상으로 유인해 감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시완은 진세원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듯한 내용의 쪽지를 남겼다.
이에 세원은 황급히 옥상으로 올라가 윤시완을 찾기 시작했다.
세원은 시완을 찾기 위해 창고로 들어갔고 시완은 자물쇠로 창고문을 잠갔다.
시완은 섬뜩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돌아서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MBC 파수꾼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10일 방송된 MBC 파수꾼에서는 윤시완(박솔로몬)이 진세원(이지원)을 옥상으로 유인해 감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시완은 진세원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듯한 내용의 쪽지를 남겼다.
이에 세원은 황급히 옥상으로 올라가 윤시완을 찾기 시작했다.
세원은 시완을 찾기 위해 창고로 들어갔고 시완은 자물쇠로 창고문을 잠갔다.
시완은 섬뜩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돌아서 이목이 집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0 2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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