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신세경이 ‘하백의 신부’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10일 신세경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10시 50분에 만나유”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청초한 매력이 돋보이는 신세경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팬들은 “하백의 신부 본방사수”, “드뎌 오늘 한다”, “아 진짜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백의 신부’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5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10일 신세경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10시 50분에 만나유”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청초한 매력이 돋보이는 신세경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팬들은 “하백의 신부 본방사수”, “드뎌 오늘 한다”, “아 진짜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백의 신부’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5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0 17: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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