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박보람이 서사무엘과 열애설이 터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과거 박보람이 로이킴에게 도시락 선물을 전해줬던 게 새삼 괌심을 받고 있다.
지난 4월 11일에 방송 된 ‘식식한 소녀들’에서 박보람이 손수 만든 도시락을 로이킴에게 전해주는 장면이 방송됐다.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로이킴을 만나러 가는 박보람은 “이게 뭐라고 떨리냐”라며 설레는 표정을 지었다. 로이킴의 작업실로 들어서고 박보람은 도시락을 건내줬다. 이에 로이킴은 고맙다고 말하며 “얘가 원래 이러는 애가 아닌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동안 박보람의 주식을 책임졌다고 말한 로이킴은 “얘 양육비에 들어간 돈이 참 많은데 이걸로 퉁 치려고 하는 느낌이 좀 들어”라고 말했다. 이에 박보람은 “감사의 선물이에요”라며 웃을 뿐이었다.
이어 로이킴은 여자에 받은 첫 도시락이라고 말하며 천천히 도시락을 열기 시작했다. 편의점 주전부리를 발견했을 때 로이킴은 웃음을 터뜨리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구나?!”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또, 로이킴은 “얼마나 고생한 거야, 한 12분?”이라고 말해 박보람의 째릿을 받기도 했다.
로이킴이 시식을 하려고 하자 박보람이 떨린다고 말했다. 이에 로이킴은 “이건 솔직히 떨릴 건 아니잖아”라고 말해 박보람과 티격태격하는 케미를 보여줬다.
한편, 박보람은 다양하게 활동 중이다.
지난 4월 11일에 방송 된 ‘식식한 소녀들’에서 박보람이 손수 만든 도시락을 로이킴에게 전해주는 장면이 방송됐다.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로이킴을 만나러 가는 박보람은 “이게 뭐라고 떨리냐”라며 설레는 표정을 지었다. 로이킴의 작업실로 들어서고 박보람은 도시락을 건내줬다. 이에 로이킴은 고맙다고 말하며 “얘가 원래 이러는 애가 아닌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동안 박보람의 주식을 책임졌다고 말한 로이킴은 “얘 양육비에 들어간 돈이 참 많은데 이걸로 퉁 치려고 하는 느낌이 좀 들어”라고 말했다. 이에 박보람은 “감사의 선물이에요”라며 웃을 뿐이었다.
이어 로이킴은 여자에 받은 첫 도시락이라고 말하며 천천히 도시락을 열기 시작했다. 편의점 주전부리를 발견했을 때 로이킴은 웃음을 터뜨리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구나?!”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또, 로이킴은 “얼마나 고생한 거야, 한 12분?”이라고 말해 박보람의 째릿을 받기도 했다.
로이킴이 시식을 하려고 하자 박보람이 떨린다고 말했다. 이에 로이킴은 “이건 솔직히 떨릴 건 아니잖아”라고 말해 박보람과 티격태격하는 케미를 보여줬다.
한편, 박보람은 다양하게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0 16: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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