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영화 ‘덩케르크’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부인 엠마 토머스와 함께 찍은 사진이 새삼 화제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네마콘 2017”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부인인 엠마 토머스와 함께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지난 9일(한국시간) 영화 ‘덩케르크’ 개봉을 앞두고 워너브라더스 공식 페이스북에서 라이브 팬 채팅을 진행, 당시 채팅에서 한국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새삼 화제가 됐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네마콘 2017”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부인인 엠마 토머스와 함께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지난 9일(한국시간) 영화 ‘덩케르크’ 개봉을 앞두고 워너브라더스 공식 페이스북에서 라이브 팬 채팅을 진행, 당시 채팅에서 한국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새삼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0 10: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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