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박수홍이 집에서 뮤직 비디오 촬영을 했다.
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박수홍이 집 안에서 ‘쏘리맘’의 뮤직 비디오를 촬영하기로 해 깜짝 놀라게 했다.
집으로 윤정수, 돈스파이크 등 지인들을 불러 모은 박수홍은 “이비자 거품 클럽 그대로 재현하겠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박수홍은 거품 기계와 전문가를 직접 섭외했고 집안을 비닐로 도배하며 해맑게 웃었다.
윤정수는 “어머니가 걱정된다”라고 말했지만, 박수홍은 “우리 어머니는 내가 잘 안다. 곧 화가 풀리실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수홍 어머니는 걱정스러운 얼굴로 “희한하다 쟤”라고 말하며 화면에서 시선을 떼지 못했다.
한편,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박수홍이 집 안에서 ‘쏘리맘’의 뮤직 비디오를 촬영하기로 해 깜짝 놀라게 했다.
집으로 윤정수, 돈스파이크 등 지인들을 불러 모은 박수홍은 “이비자 거품 클럽 그대로 재현하겠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박수홍은 거품 기계와 전문가를 직접 섭외했고 집안을 비닐로 도배하며 해맑게 웃었다.
윤정수는 “어머니가 걱정된다”라고 말했지만, 박수홍은 “우리 어머니는 내가 잘 안다. 곧 화가 풀리실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수홍 어머니는 걱정스러운 얼굴로 “희한하다 쟤”라고 말하며 화면에서 시선을 떼지 못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9 22: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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