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열린 음악회’에 벤과 유성은이 출연했다.
9일 방송된 KBS ‘열린 음악회’는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 기념 공연으로 꾸며졌다.
오늘 방송에는 벤과 유성은이 출연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들은 남다른 귀여움으로 남심이 설레게 했다.
먼저 벤은 ‘꿈처럼’을 부르며 깊은 감성을 선사했다. 이는 피아노 김국연과 함께 진행한 무대였다.
이후 유성은은 ‘낭만에 대하여’을 열창하며 세대간 소통을 선보였다. 이는 피아노 김국연과 진행한 무대였다. 반도네온은 김국주가 연주했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다비치의 노래인 ‘8282’를 열창했다.
두 사람은 완벽한 호흡으로 청중들에게 크게 호평 받았다.
더불어 향후 활동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게 했다.
한편, KBS ‘열린 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9일 방송된 KBS ‘열린 음악회’는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 기념 공연으로 꾸며졌다.
오늘 방송에는 벤과 유성은이 출연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들은 남다른 귀여움으로 남심이 설레게 했다.
먼저 벤은 ‘꿈처럼’을 부르며 깊은 감성을 선사했다. 이는 피아노 김국연과 함께 진행한 무대였다.
이후 유성은은 ‘낭만에 대하여’을 열창하며 세대간 소통을 선보였다. 이는 피아노 김국연과 진행한 무대였다. 반도네온은 김국주가 연주했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다비치의 노래인 ‘8282’를 열창했다.
두 사람은 완벽한 호흡으로 청중들에게 크게 호평 받았다.
더불어 향후 활동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9 18: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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