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열린 음악회’에 배다해와 라붐이 출연했다.
9일 방송된 KBS ‘열린 음악회’는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 기념 공연으로 꾸며졌다.
오늘 방송에서 배다해는 이선희의 ‘인연’으로 포문을 열였다.
이어 피아노 이범재와 함께 ‘I Dreamt I Dwelt In Marble Halls’를 선보였다.
그는 남다른 가창력과 미모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배다해의 무대가 끝난 이후에는 걸그룹 라붐이 무대에 나섰다.
라붐은 자신들의 신곡인 ‘휘휘’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이 무대에서 그들은 더욱 물오른 미모로 남심이 설레게 했다.
이와 같은 라붐-배다해의 무대는 향후 활동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게 했다.
한편, KBS ‘열린 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9일 방송된 KBS ‘열린 음악회’는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 기념 공연으로 꾸며졌다.
오늘 방송에서 배다해는 이선희의 ‘인연’으로 포문을 열였다.
이어 피아노 이범재와 함께 ‘I Dreamt I Dwelt In Marble Halls’를 선보였다.
그는 남다른 가창력과 미모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배다해의 무대가 끝난 이후에는 걸그룹 라붐이 무대에 나섰다.
라붐은 자신들의 신곡인 ‘휘휘’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이 무대에서 그들은 더욱 물오른 미모로 남심이 설레게 했다.
이와 같은 라붐-배다해의 무대는 향후 활동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9 18: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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